"챗GPT 등 저작권 무단 침해 대응을"

출판사 490여 곳의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가 챗GPT 등 대화형 인공지능(AI)이 저작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출판사에 주의령을 내렸다. 정보기술(IT) 기업들이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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챗GPT가 쏘아 올린 인공지능 윤리 - 머니투데이

[박선춘의 여의도 빅데이터]인공지능 윤리, 일상의 실천적·보편적 원칙으로 뿌리내려야“인공지능은 불이나 전기보다 심오하다.” 구글 최고경영자(CEO) 순다르 피차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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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챗GPT 등 대화형 인공지능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

- 학습데이터 확보하는 과정에서 도서 등의 출판물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위험성 증가 (기존 창작물을 학습한 뒤 결과물 생성)

-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 목적, 분량, 범위, 기간을 분명하게 설정해야 함

 

- 2022년 문어 말뭉치 사태 : 국립국어원이 AI 시대에 필요한 우리말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 시작했고, 웅진북센이 참여하며 약 1만6000종의 저작권 무단 사용함

 

- “인공지능은 불이나 전기보다 심오하다” : 미래의 혁신기술이 아닌, 생활 어디에서든 사용되는 일상인 시대

- 인공지능 윤리는 궁극적으로 개발자와 사용자의 윤리로 귀결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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